러닝 페이스 계산기
페이스·완주 시간·거리를 계산하고, Riegel 공식으로 주요 레이스 기록을 예측합니다.
평균 페이스
5:00 /km
속도
12 km/h
훈련 영역
템포런
레이스 완주 시간 예측 (Riegel 공식)
| 레이스 | 거리 | 예상 시간 | 예상 페이스 |
|---|---|---|---|
| 5K | 5 km | 25:00 | 5:00 /km |
| 10K | 10 km | 52:07 | 5:13 /km |
| 하프 마라톤 | 21.0975 km | 1:55:00 | 5:27 /km |
| 풀 마라톤 | 42.195 km | 3:59:47 | 5:41 /km |
러닝 페이스 계산기 사용 가이드
러닝 페이스란?
페이스(Pace)는 러너가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분:초/km 단위로 표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 5:00은 1km를 5분에 달린다는 뜻이며, 이는 시속 12km에 해당합니다. 페이스 수치가 낮을수록 더 빠르게 달리는 것이며, 한국 러닝 커뮤니티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속도 지표입니다.
페이스와 속도는 역수 관계입니다. 페이스(분/km) = 60 / 속도(km/h)이므로, 페이스 5:00/km은 시속 12km/h, 페이스 6:00/km은 시속 10km/h에 해당합니다. 이 계산기는 두 값을 자동으로 환산하여 함께 표시합니다.
3가지 계산 모드
페이스 계산
거리와 소요 시간을 입력하면 평균 페이스(분:초/km)와 속도(km/h)를 계산합니다. 대회 후 기록을 분석하거나 훈련일지를 기록할 때 유용합니다.
완주 시간 예측
목표 거리와 페이스를 입력하면 예상 완주 시간을 계산하고, km별 스플릿 타임을 제공합니다. 대회 목표 기록을 설정하거나 훈련 계획을 세울 때 활용하세요.
거리 계산
달린 시간과 페이스를 입력하면 총 이동 거리를 역산합니다. 트레드밀 등 거리 표시가 없는 환경에서 달린 거리를 추정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 영역별 훈련 가이드
러닝 훈련은 페이스 영역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 자신의 페이스가 어떤 훈련 영역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균형 잡힌 훈련 계획을 세워보세요.
| 영역 | 페이스 범위 | 속도 | 훈련 효과 | 주당 비중(권장) |
|---|---|---|---|---|
| 이지런(Easy) | 6:30~7:30/km | 8.0~9.2km/h | 유산소 기초 체력, 회복 | 60~70% |
| LSD | 6:00~7:00/km | 8.6~10.0km/h | 지구력 향상, 지방 연소 | 주 1회 장거리 |
| 템포런(Tempo) | 5:00~5:45/km | 10.4~12.0km/h | 젖산역치(LT) 향상 | 15~20% |
| 인터벌(Interval) | 4:00~4:45/km | 12.6~15.0km/h | VO2max 향상, 속도 훈련 | 10~15% |
| 스프린트(Sprint) | 3:00~4:00/km | 15.0~20.0km/h | 순발력, 신경근 적응 | 5% 이하 |
효과적인 러닝 훈련의 핵심은 80/20 법칙입니다. 총 훈련량의 약 80%를 이지런/LSD 같은 낮은 강도로, 나머지 20%를 템포런 이상의 고강도로 배분하는 것이 부상 예방과 지속적 성장에 효과적입니다. 고강도 훈련은 주 2~3회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Riegel 공식과 레이스 시간 예측
Peter Riegel이 1981년 제안한 공식 T2 = T1 x (D2/D1)1.06은 한 거리에서의 기록으로 다른 거리의 완주 시간을 예측합니다. 피로 지수 1.06은 거리가 길어질수록 페이스가 느려지는 생리학적 특성을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5K를 25분에 달린 러너의 주요 레이스 예측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레이스 | 거리 | 예상 완주 시간 | 예상 페이스 |
|---|---|---|---|
| 5K | 5.000km | 25:00 | 5:00/km |
| 10K | 10.000km | 52:07 | 5:13/km |
| 하프마라톤 | 21.0975km | 1:55:00 | 5:27/km |
| 풀마라톤 | 42.195km | 3:59:46 | 5:41/km |
거리가 2배 늘어나도 시간은 정확히 2배가 되지 않고 조금 더 걸립니다. 이것이 피로 지수가 반영하는 핵심 원리입니다. 단, 실제 대회에서는 고도, 기온, 보급 전략,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레이스별 페이스 기준
마라톤 동호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목표 기준입니다.
- 서브3(Sub-3): 풀마라톤 3시간 이내, 약 4:16/km 이하. 상위 러너 수준
- 서브4(Sub-4): 풀마라톤 4시간 이내, 약 5:41/km 이하. 동호인 중급 목표
- 서브5(Sub-5): 풀마라톤 5시간 이내, 약 7:07/km 이하. 동호인 일반 목표
한국 마라톤 동호인의 일반적인 풀마라톤 완주 시간은 4시간 30분~5시간(약 6:24~7:07/km) 수준입니다. 초보 러너의 첫 풀마라톤 목표는 5시간 30분~6시간이 현실적이며, 완주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 러너를 위한 페이스 가이드
처음 러닝을 시작한다면 6:30~7:30/km의 이지런 페이스를 추천합니다.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편안한 속도로,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기초 체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3~6개월 꾸준히 달린 후 점진적으로 페이스를 높여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 10% 규칙: 주간 총 달리기 거리는 전주 대비 10% 이내로 증가시키세요
- 급격한 페이스 향상이나 거리 증가는 부상 위험을 높입니다
- 러닝 앱이나 GPS 시계로 페이스를 모니터링하며 훈련 강도를 조절하세요
관련 도구
- 걸음수·거리 환산 계산기 — 걸음수와 거리 상호 환산
- 칼로리 소모량 계산기 — 운동 종류별 칼로리 소모 계산
참고사항
Riegel 공식은 통계적 추정이며, 개인의 훈련 상태, 체력 수준, 대회 당일 컨디션에 따라 실제 기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훈련 계획은 전문 러닝 코치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