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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섭취량 계산기

섭취한 음식의 나트륨을 합산하고 WHO 일일 목표량 대비 비율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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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식품 등 프리셋에 없는 나트륨을 직접 입력

섭취한 음식을 추가하면 일일 나트륨 섭취량과 초과 여부를 확인합니다

나트륨 섭취량 계산기 안내

  • WHO 기준 일일 나트륨 목표량 2,000mg
  • 한국인 주요 음식 29종 나트륨 프리셋
  • 나트륨(mg) / 소금(g) 자동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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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섭취량 계산기

나트륨 섭취량 계산기는 하루 동안 섭취한 음식의 나트륨을 합산하고, WHO 및 한국영양학회 기준 일일 목표량 대비 비율을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한국인이 자주 먹는 음식 29종의 나트륨 프리셋을 제공하여 빠르게 섭취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이란

나트륨(Na)은 체내 수분 균형 유지, 신경 전달, 근육 수축에 필수적인 전해질입니다. 그러나 과다 섭취 시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 체내 수분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합니다. 장기적으로 고혈압, 심혈관질환, 뇌졸중, 위암, 골다공증, 신장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189만 명의 사망이 과도한 나트륨 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일일 나트륨 권장량

인구 집단일일 목표량근거비고
성인 (19~64세)2,000mgWHO소금 약 5g 해당
어린이 (6~11세)1,100mgKDRIs 2025
청소년 (12~18세)2,000mgKDRIs 2025성인과 동일
노인 (65~74세)1,300mgKDRIs 2025
노인 (75세 이상)1,200mgKDRIs 2025
고혈압 환자1,500mg대한고혈압학회소금 약 3.75g

WHO는 성인 기준 하루 나트륨 2,000mg 이하(소금 5g)를 권고합니다. 한국영양학회의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KDRIs)은 연령대와 건강 상태에 따라 더 세분화된 기준을 제시하며,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으로 2,300mg을 별도 제시합니다.

주요 한국 음식별 나트륨 함량

한국 식단은 국, 찌개, 김치 등 발효·절임 식품의 비중이 높아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편입니다.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면·만두류(481mg), 김치류(438mg), 국·탕류(330mg) 순으로 나트륨을 많이 섭취합니다.

순위음식나트륨(mg)소금 환산(g)
1짬뽕3,7819.5
2육개장3,2738.2
3냉면2,2005.5
4칼국수2,0005.0
5김치찌개1,9004.8
6된장찌개1,8004.5
7우동1,8004.5
8라면1,5864.0
9삼계탕1,5003.8
10미역국1,2003.0

짬뽕 1그릇(3,781mg)만으로 성인 일일 목표량(2,000mg)의 약 189%를 초과합니다. 국물 음식이 고나트륨의 주범이며, 국물을 남기면 나트륨 섭취를 30~50%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흰밥(5mg), 계란후라이(200mg), 시금치나물(200mg) 등은 상대적으로 나트륨이 적습니다.

나트륨과 소금의 관계

소금(NaCl)은 나트륨(Na)과 염소(Cl)의 화합물로, 소금 중 나트륨 비율은 약 39.3%입니다. 환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금(mg) = 나트륨(mg) x 2.5
  • 소금(g) = 나트륨(mg) x 2.5 / 1,000

예를 들어 나트륨 2,000mg은 소금 약 5g(1작은술)에 해당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이 환산 계수를 표준으로 사용합니다. 영양 균형 관리에 관심 있다면 매크로 영양소 계산기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현황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기준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136mg으로 WHO 권고량(2,000mg)의 약 1.6배입니다. 남성(3,696mg)이 여성(2,576mg)보다 43% 더 많이 섭취하며, 30~49세 남성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음식점 식사의 나트륨은 한 끼에 약 1,522mg으로, 가정식(1,031mg)보다 약 48% 높습니다. 수분 섭취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므로 수분 섭취량 계산기도 함께 활용해 보세요.

나트륨 줄이는 방법

  • 국물 줄이기: 국/찌개의 국물을 남기면 나트륨 섭취를 30~50% 줄일 수 있습니다
  • 영양 표시 확인: 가공식품 구매 시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천연 향신료 활용: 소금 대신 마늘, 생강, 레몬즙, 후추, 들깨로 맛을 보강하세요
  • 외식 시 소스 별도 요청: 드레싱·소스를 별도로 받아 적정량만 사용하세요
  • 가공식품 줄이기: 햄, 소시지, 라면, 통조림 등은 나트륨 함량이 높습니다
  • 칼륨 섭취: 바나나, 감자, 시금치, 아보카도 등 칼륨 풍부 식품이 신장에서 나트륨 배출을 촉진합니다
  • 점진적 감소: 갑자기 줄이면 싱겁게 느껴지지만, 2~3주면 미각이 적응됩니다

관련 도구

주의사항

본 계산기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음식별 나트륨 함량은 조리법, 재료, 분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데이터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고혈압, 신장질환,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개인에게 맞는 나트륨 섭취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트륨 섭취량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나트륨을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WHO는 성인 기준 하루 2,000mg 이하(소금 5g)를 권고합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KDRIs 2020)은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으로 2,300mg을 제시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1,500mg 이하가 목표입니다.
나트륨과 소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소금(NaCl)은 나트륨(Na)과 염소(Cl)의 화합물입니다. 소금의 약 40%가 나트륨이므로, 나트륨(mg) x 2.5 = 소금(mg)으로 환산합니다. 예를 들어 나트륨 2,000mg은 소금 5g에 해당합니다.
한국인은 나트륨을 얼마나 섭취하나요?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기준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136mg으로, WHO 권고량(2,000mg)의 약 1.6배입니다. 특히 30~49세 남성이 4,000mg 이상으로 가장 높습니다.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심혈관질환, 뇌졸중, 위암, 골다공증, 신장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한국인 사망원인 중 상당수가 나트륨 과다 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찌개의 국물 섭취량을 줄이고, 가공식품 대신 신선 식품을 선택하세요. 외식 시 소스/양념을 별도로 요청하고, 저나트륨 소금이나 천연 향신료로 대체하면 효과적입니다.
국물 음식의 나트륨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물에 간장, 된장, 고추장 등 발효 양념과 소금이 녹아 있어 국물 전체를 마시면 나트륨 섭취량이 급증합니다. 짬뽕(3,781mg)이나 육개장(3,273mg)은 1그릇만으로 일일 목표량을 초과합니다. 국물을 남기면 섭취 나트륨을 30~50% 줄일 수 있습니다.
나트륨을 줄이면 음식 맛이 없어지지 않나요?
급격히 줄이면 처음에는 싱겁게 느껴지지만, 2~3주 정도 지나면 미각이 적응됩니다. 소금 대신 마늘, 생강, 레몬즙, 후추, 들깨 등 천연 향신료를 활용하면 풍미를 유지하면서 나트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점진적 감소가 효과적입니다.
칼륨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나요?
칼륨은 신장에서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여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 감자, 시금치, 아보카도, 토마토 등이 칼륨 풍부 식품입니다. 다만 신장질환 환자는 칼륨 과다 섭취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